[헤럴드경제] 갤럭시노트7의 포장 박스마저 공개됐다. 제품 이미지는 물론 상세한 스펙도 모자라 모든 정보가 공개돼 버렸다.

IT 기기 전문 블로거 아이빙유조우(i冰宇宙)는 2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SK텔레콤 버전 갤럭시 노트7이 담긴 포장 박스 실물 사진을 공개했다.

그가 공개한 포장 박스 상단부에는 band LTE가 쓰여있다. 하단에는 SK텔레콤 로고와 함께 회사명이 새겨져 있다.

또한 내부저장용량을 의미하는 64GB, 그리고 하단에는 삼성 갤럭시(SAMSUNG GALAXY)라는 은색의 글자가 보인다. 이전에 나왔던 갤럭시 시리즈와 별반 다를 것 없는 포장이다.

갤럭시노트7은 2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의 맨해튼 해머스타인 볼룸에서 공식적으로 공개된다. 색상은 실버, 골드, 블루 등 3가지다. 크기는 73.9X153.5X7.9mm다.

적외선 카메라를 활용한 홍채 인식 기능과 외국어 번역 지원의 S펜, 셀피 기능 강화 등의 기능이 탑재됐다. 홍채인식, 특화된 셀피촬영, 외국어 번역기능, 방수 등으로 특징을 설명할 수 있다.

특히 대화면 스마트폰(패블릿)인 만큼 5.8인치 이상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다. 후면부 양쪽 모서리만 휘어졌던 갤럭시노트5와 달리, 전·후면 양쪽 모서리가 모두 휘어진 엣지 디자인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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