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리만머핀 서울에서 앤디 세인트 루이스(Andy St. Louis)가 기획한 단체전 ‘숭고한 시뮬라크라’가 3월 15일까지 개최된다. 김윤신(b.1935), 김창억(1920-1997), 홍순명(b.1959), 스콧 칸(b.1946)이 참여하며, 유기적 추상과 리얼리즘 등 다양한 시각 언어로 풍경화의 잠재력을 탐구한다. 작가들은 자연과 현실을 새롭게 조명하며, 시뮬라크라 개념을 통해 실재와 재현의 관계를 재구성한다.
류희원 헤럴드옥션 스페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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