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의 내야수 손주인이 1회초 선제 솔로포를 터트렸다. [사진=뉴시스]
LG 트윈스의 내야수 손주인이 1회초 선제 솔로포를 터트렸다. [사진=뉴시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아름 기자] LG 트윈스 내야수 손주인이 시즌 첫 홈런을 쏘아 올렸다.손주인은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과의 경기에 2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해 1회초 첫 타석에서 솔로홈런을 때려냈다.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손주인은 상대 선발 유희관의 2구째 131km 직구를 공략해 왼쪽 담장을 넘겼다. 시즌 마수걸이 홈런이자 프로 통산 10호 홈런이다.LG는 손주인의 솔로포에 힘입어 1회말 현재 1-0으로 앞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