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필수 기자]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일 차기 당권 주자들에 대해 “(다른 후보들은) 계파에 등을 대고 있고 계파를 오히려 더 보존할 수 있는 위험성까지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날 B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저라면 대선 시기에서는 계파를 없애진 못한다 하더라도 우선 계파집결을 중단시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의 차기 대선을 이끌 당 대표의 자격에 대해 “첫 번째 조건은 계파척결”이라며 “우리가 해결해야 하는 것은 계파집결이고 계파를 집결시켜야 야권을 통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DJ는 JP가 있었지만 어려움을 극복했고 노무현도 어렵다고 했지만 정몽준이 있었다”며 “그것은 다른 확장성이 있는 힘이었고 전재는 야권의 통합이었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또 “계파가 중심이 되어서 원내대표도 만들고 국회의장도 만들고 당 대표도 만드는 배후의 힘이 (당내) 강력한 영향력과 추천권을 행사하면서 가장 큰 힘이 되는 한 어떤 연합도 불가능하다”며 “이게 안철수 의원이 분노하는 이유”라고 꼬집었다.
유일한 비주류 당권 후보인 이 의원은 끝으로 “계파가 없고 새로운 성장성이 강한 종자를 창조해야만 대선에 승리하고 집권할 수 있다”고 말했다.
test10257@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