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현대상선이 2000억원 규모로 전환사채(CB)를 발행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오전 9시 3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상선은 전 거래일보다 25.09% 내린 7940원에 거래됐다.
현대상선은 전날 장 마감 후 최대주주인 한국산업은행과 우리은행, 농협은행, 국민은행, 한국증권금융을 대상으로 2000억원 규모의 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전환가액은 1주당 9530원으로 약 298만6359주 규모로 사채 만기일은 2019년 6월 30일이다.
hyjgo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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