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신임 서울경찰청장에 박현수 행정안전부 경찰국장이 내정됐다.
경찰청은 7일 “박 국장이 서울청장 직무대리로 승진 내정됐다”고 밝혔다.
박 국장은 대전 출생으로 경찰대(10기) 졸업 후 경찰대 학생과 지도실장, 서울청 홍보기획계장 등을 거쳐 총경으로 승진했다.
2017년 문재인 정부에서 주영대사관 경찰주재관을 지낸 뒤 서울 광진경찰서장과 경찰청 위기관리센터장을 역임했다. 윤석열 정부 들어서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인사검증팀, 대통령실 국정상황실 파견 근무를 거쳐 경찰청 치안정보국장, 행정안전부 경찰국장 등 요직에 임명됐다.
서울청장 자리는 전임 김봉식 전 청장이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구속기소돼 공석이었다.
bb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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