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7 국내 출시 맞춰 KEB하나·우리銀 이달 서비스
삼성전자가 홍채인증 기술을 적용한 갤럭시노트7을 공개한 가운데 시중은행들도 홍채인증을 이용한 모바일뱅킹 서비스 출시에 나서고 있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KEB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은 이달 중순 갤럭시노트7 출시에 맞춰 홍채인증 서비스를 잇달아 선보인다. 대상은 삼성 갤럭시노트7 휴대전화를 이용하는 거래 고객이다. 이들은 갤럭시노트7에 탑재된 삼성패스 기술로 홍채인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로그인 후 생체인증 서비스 이용등록을 하면 된다. 생체인증 정보가 사용자 스마트폰에만 저장되고 서버에는 인증결과 값을 저장하므로, 생체정보 등 개인 프라이버시가 보호되면서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금융거래를 할 수 있다. 홍채인식은 매우 복잡해 현재 기술로는 사실상 해킹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적용방식에서 KEB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은 약간의 차이가 있다. KEB하나은행은 공인인증서 자체가 필요 없다. 반면 우리은행은 등록할 때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다. 홍채인증이 비밀번호를 대체하는 것이다. KEB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은 이번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서울 시내 영업점에서 ‘체험존’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황혜진 기자/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