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더블유’(W)에서 이종석이 한효주에게 진심이 담긴 키스를 건넸다. 5회 만에 무려 세 번째 키스신이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드라마 ‘더블유(W)’에서는 이종석(강철 역)과 한효주(오연주 역)가 현실 세계에서 재회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한효주는 눈앞에 이종석이 보이자 “나 또 끌려온 건가? 우리 병원 맞는데”라고 혼란스러워했다. 이종석은 “내가 왔다. 내기 이리 온 것”이라고 여유롭게 미소를 지었다.

자신이 웹툰 속 주인공이란 것을 알게 된 이종석은 한효주에게 “내가 살던 세상이 나만 빼고 멈춰서 빠져나왔다”며 “마지막으로 인사하러 왔다. 배려해줘서 고맙다”고 슬픈 눈빛으로 인사했다.

이에 한효주는 이종석에게 “돈도 없고 집도 없지 않나. 잠시 기다려라. 막막한 건 잘 안다”고 보호자를 자처했고 이종석은 자신을 배려하는 한효주를 따뜻하게 바라보다가 키스했다.

앞서 한효주와 이종석은 드라마 초반부터 여러 차례 키스신을 선보여 시청자의 환호를 자아냈다.

지난달 21일 방송된 2회에서는 만화 속으로 끌려온 한효주가 현실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맥락 없이’ 기습 키스를 해 화제를 모았다.

이로부터 1주가 지난 3회에서는 “키스를 해야 사라질 수 있다”는 한효주에 설명에 이종석이 박력 키스를 선보여 여심을 자극했다.

‘더블유’는 현실 세계의 여의사 오연주(한효주 분)가 우연히 인기 웹툰 ‘W’에 빨려 들어가 주인공 강철(이종석 분)을 만나 다양한 사건을 겪는 로맨틱 서스펜스 멜로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