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걸그룹 나인뮤지스 경리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선보인 농염한 19금 발언이 재차 이목을 끌고 있다.

경리는 지난 4월 JTBC ‘아는 형님’에 동료 가수 전효성과 함께 출연했다. 경리는 이날 방송에서 김희철과 신혼부부 설정의 콩트를 진행했다.

경리는 신혼집에 들이닥친 시누이 역의 전효성에게 “저희 아직 신혼이다”라며 “낮이고 밤이고 따지지 않는다”고 말해 김희철을 당황케 했다.

경리의 이런 발언은 김희철이 ‘누가 보는 데서 (아기를) 어떻게 만드냐’고 묻자 전효성이 ‘나 없을 때 낮에 하면 되지’라고 말한 것에 따른 것.

[사진=경리 인스타그램]
[사진=경리 인스타그램]

또 경리는 이날 전효성의 이상형 1등으로 민경훈이 언급되자 “경훈이는 오늘 베이글 확인할 수 있는 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효성은 귀여운 얼굴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이른바 ‘베이글’로 불려왔다.

[사진=JTBC ‘아는 형님’]
[사진=JTBC ‘아는 형님’]

한편 경리는 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화려한 입담을 펼쳐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