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지난해 종합금융투자사업자로 지정된 대신증권이 투자은행(IB) 조직을 재정비하며 인수금융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18일 대신증권은 IB부문 아래 M&A/인수금융담당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담당 임원으로는 이중헌 상무를 임명했다.
지난해 종투자 지정으로 기업 신용공여 임무가 가능해진 대신증권은 올해 ‘조 단위’ M&A 빅딜들이 이어져 인수금융 수요가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적극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이 상무는 한국투자증권 IB 3본부장, 신한투자증권 투자금융본부장, DS투자증권 IB본부장을 역임하는 등 인수금융과 기업융자, M&A자문 업무를 총괄한 인수금융 전문가다.
이 상무는 취임식에서 “15년 넘는 인수금융 경력을 바탕으로 시장의 변화에 발 맞춘 경쟁력 있고 혁신적인 기업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인수금융은 여러 IB Product와 시너지가 발생하는 분야인 만큼 대신증권 IB부문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kwy@heraldcorp.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