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51.58km 통제
[헤럴드경제(영주)=김성권 기자]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 사무소는 봄철 건조기를 앞두고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일부 탐방로의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25일 소백산국립공원 사무소에 따르면 통제 탐방로는 초암사~국망봉, 국망봉~늦은목이, 묘적령~죽령 탐방로 등 7개 구간이다. 나머지 정규 탐방로는 평상시와 같이 출입이 가능하다.
상세 내용은 국립공원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불 대책 기간 국립공원 내 흡연 및 인화물질 반입, 통제 구간 무단출입, 취사 행위 등에 대해 강력한 단속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위반 시 자연공원법 제28조 및 같은법 제86조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된다.
정도일 소백산국립공원 사무소 탐방 시설과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산불 예방을 위해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들과 지역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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