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질병관리본부(KCDC)는 삼성서울병원 간호사의 결핵 감염과 관련해 현재까지 추가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4일 밝혔다. KCDC에 따르면 해당 간호사가 근무하던 소아혈액 종양병동 환자 86명 중 66명(76.7%)에 대해 결핵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결핵에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나머지 20명에 대한 검사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아울러 이 간호사와 같이 근무한 직원 47명 중 결과가 나온 44명(93.6%) 모두 결핵에 걸리지 않았다는 판정이 나왔다.
KCDC는 이들 환자와 직원에 대해 잠복 결핵 검사도 실시 중인데, 아직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 잠복결핵은 결핵균에 노출돼 감염됐지만 결핵이 발병하지 않은 상태로 전염성은 없지만 10% 정도는 결핵이 발병할 우려가 있다.
앞서 KCDC는 지난 1일 삼성서울병원에 근무한 간호사(27.여)가 정기 건강검진에서 전염성 결핵에 걸린 사실이 확인되자 이 병원에 상황실과 결핵 역학조사반을 꾸려 조사를 진행중이다.
hyjgogo@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