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울릉)=김성권 기자] 25년 전 울릉도에 근무했던 교사 시절의 아름다운 추억이 있는 제2의 고향 이곳, 울릉교육의 수장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지만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과 교육 수요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울릉교육 가족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포부를 밝혔다.
제40대 울릉교육지원청 교육장에 이동신(58) 청도 금천고등학교장이 취임했다.
대구가 고향인 신임 이 교육장은 대구 성광고등학교와 영남대학교 사범대학 음악교육과(관현악)를 졸업후 1996년 금오공업고등학교에서 교직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영양중학교, 울릉종합고등학교, 영양고등학교 등 7개교에서 21년간 교편을 잡은 후, 청송진보고등학교 교감, 상주학생수련원 연구사, 상주교육지원청 장학사를 거쳐 2022년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금천고등학교 교장으로 역임하는등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교육 전문가이다.
이 교육장은 풍부한 교육 현장에서 경험을 쌓은 전문성을 갖춘 공직자로 호평받고 있으며, 앞으로 울릉 교육을 더욱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신임 이 교육장은 “울릉교육 발전을 위해 창의적 사고로 사전에 문제를 차단하는 예방적 교육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지역과 상생하는 학교 교육과정을 지원하고 소통과 협력을 중시하며, 문화예술교육 과 체육교육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가족으로 부인과 1남 1녀를 두고 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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