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원 상당 의성 사랑 상품권, 감사 서한문 전달
[헤럴드경제(의성)=김성권 기자] 경북 의성군은 “제59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납세자 200명과 군 재정확충에 이바지한 유공납세자 3명(법인 2개소, 개인 1명)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5만원 상당의 의성 사랑 상품권과 함께 감사 서한문을 동봉해 우편으로 발송한다.
앞서 6일 열린 정례석회에서 유공납세자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선정 기준의 성실납세자는 최근 3년간 체납 없이 연간 10만원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 기한 내 낸 납세자다.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차세대 지방세 프로그램을 이용한 무작위 전산 추첨방식으로 선정했다.
유공납세자는 법인 1억원 이상, 개인 1000만원 이상의 연간 지방세 납부 실적이 있는 납세자를 대상으로 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성실한 납세로 의성군 경제 발전을 뒷받침해 준 납세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 우대 정책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운영과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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