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140개 분회 1만여 여성리더로 구성, 지역사회와 농업·농촌 봉사에 온 힘

우리 쌀 소비촉진, 2025 경주 APEC 경주 성공기원을 위한 캠페인 펼쳐

농가주부모임 경북도연합회가 지난 6일 농협경북본부 대강당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경북농협제공)
농가주부모임 경북도연합회가 지난 6일 농협경북본부 대강당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경북농협제공)

[헤럴드경제(안동)=김성권 기자](사)농가 주부 모임 경북도연합회(회장 김명란)는 지난 6일 김명란 회장 및 대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 경북본부대강당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2024년 사업 보고, 2025년 사업계획(안) 의결, 우수 활동 시·군조직 및 유공 직원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경북농협 최진수 본부장과 농가 주부 모임 역대 회장이 내빈으로 참석해 종가총회와 수상자를 축하하고 쌀 소비촉진과 2025 APEC 경주 성공개최 기원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김명란 회장은 “농가 주부 모임은 지속 가능한 농업과 농촌을 이뤄간다는 자부심을 봉사하는 조직”이라며 “농업·농촌을 지키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최진수 경북농협 본부장은 “여성 농업인들의 권익 신장과 농촌 활력화를 위해 힘써 주신 농주모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경북농협도 희망 농업·행복 농촌을 이뤄가기 위해 동행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농가 주부 모임은 농업에 종사하는 여성농업인 단체로서 농촌 생활에 활력을 불어놓고, 선진 영농 활동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조직됐다.

경북도지회는 140개 분회, 1만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농업·농촌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한해에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영농폐기물 수거사업, 안정적인 농촌 생활 정착을 위한 다문화 가족 지원 사업, 재해재난 극복을 위한 재해현장 클린 봉사단 운영, 홀몸 어르신 밑반찬 나눔 사업, 사랑의 김장 김치·떡국떡 나눔 행사 등을 펼쳤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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