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오리온그룹이 오리온재단을 통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의 ‘2025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을 위해 총 1억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학교폭력 예방을 통해 행복한 교실 문화를 만들자는 취지로 2012년 시작됐다. 지금까지 약 42만명이 넘는 학생과 교사가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오리온그룹은 캠페인의 취지와 오리온이 추구하는 ‘정(情)’ 문화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2015년부터 7번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누적 후원액은 8억7000만원에 이른다.
이번 후원금은 캠페인 참여 학급의 시상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 해 동안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한 학생들을 격려하는 최종 시상식에서는 오리온재단 이사장상과 부상도 수여된다.
오리온그룹 관계자는 “오리온의 따뜻한 정 문화가 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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