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4월13일까지 소나무류 취급업체, 화목 사용 농가 등 1,179곳 대상
[헤럴드경제(봉화)=김성권 기자] 경북 봉화군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31일부터 4월 13일까지 ‘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관내 소나무류 취급 업체 및 화목 사용 농가 등 1,179곳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나무류 원목 등의 취급·적치 현황 점검, 소나무류 생산·유통 자료 확인, 화목 사용 농가의 소나무 땔감 소각 지도 및 이동 금지 계도 등이다.
소나무류를 허가 없이 이동할 경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군은 단속 기간 중 적발되는 위반 행위에 관해서는 법령에 따라 엄중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현재 군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예방나무주사 사업과 방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단속초소 운영과 산림병해충 기간제근로자 18명을 배치해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군은 24일부터 30일까지 사전 계도기간으로 정하고 관련 법령과 단속 계획을 알린다.
우정수 산림소득자원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군민들의 협조가 필수적이다.”며 “소나무류 불법 이동을 근절하고,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ksg@heraldcorp.com
ksg@heraldcorp.com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