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을 움직이는 주거환경 요소 중 최근 몇 년간 크게 위상이 높아진 것으로 ‘녹지’를 손꼽을 수 있다.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친환경, 녹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덩달아 주거 선호도 측면에서도 쾌적성이 강조되는 분위기다.
숲세권, 공(원)세권이라는 신조어가 자연스럽게 주택시장에 자리잡은지 오래고, 아파트 네이밍으로 ‘파크’, ’가든’, ‘포레’ 등 그린을 강조한 아파트들도 심심치 않게 찾아 볼 수 있다.
생활인프라는 개발에 의해 충분히 공급가능하지만 자연환경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희소성을 띄고 있어 녹지가 줄어 들고 있는 현 상황에서 녹지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집에 대한 인식이 단순한 주거 공간이 아니라 힐링 공간으로 다시 쓰여지면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친환경 주거지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그린라이프 프리미엄은 숲이나 공원이 가까운 지 여부에 따라 차이가 크고 청약경쟁률 면에서도 숲세권, 공세권 아파트는 청약경쟁률이 높게 나타난다.
주택산업연구원의 2025년 미래 주거 트랜드보고서에 따르면 ‘쾌적한 자연환경’이 미래 주거선택요인 1순위에 자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지 조망과 함께 쾌적한 숲세권, 공세권이 새로운 트랜드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실제,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지난해 4월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경쟁률인 22.6대 1을 기록했다. 중앙공원이라는 숲세권이 수요자에게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한 청약 결과로 나타났다.
올해 2월 전북 전주 ‘더샵 라비온드’는 836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만건 이상의 청약통장이 몰려 평균 26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청약을 마친 바 있다. 이 단지는 기린공원, 아중호수 생태공원을 비롯해 친환경 라이프의 강점을 갖고 완판을 기록했다.
앞으로도 쾌적성을 강조한 주거지가 높은 선호도를 이끌 것으로 보여 향후 아파트 트렌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가 녹지를 품은 아파트로 그 가치는 계속해서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롯데건설이 경기도 이천시 안흥동 일원에 ‘이천 롯데캐슬 센트럴 페라즈 스카이’를 선착순 분양중이다.
‘이천 롯데캐슬 센트럴 페라즈 스카이’는 지하 6층~지상 49층, 3개동의 총801세대의 아파트와 52실의 오피스텔로 건설되며 아파트는 세대별로 ▲84A타입 267세대, ▲84B 267세대, ▲84C 224세대, 122㎡타입 43세대로 구성돼 있다.
‘이천 롯데캐슬 센트럴 페라즈 스카이’ 북측으로는 이천온천공원, 남측에는 중리천이 흐르는 배산임수 자연환경을 갖췄다. 남측에 흐르는 중리천을 따라 수변공원이 조성되어 있고 안흥지, 안흥유원지, 이천온천공원 등 다수의 풍부한 자연환경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힐링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안흥초, 이천중, 이천제일고 등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초중고 학세권을 갖추었으며 시립도서관, 시립박물관, 청소년문화센터(예정), 이천 경기형 과학고 신규지정 등 교육 인프라도 풍부하다.
‘이천 롯데캐슬 센트럴 페라즈 스카이’는 수요자의 자금부담을 덜기 위해 입주 시까지 계약금 5%,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를 적용하여 내 집 마련의 문턱을 대폭 낮췄다. 여기에 계약자 대상 특별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어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현재 122타입은 마감되었으며 84타입은 청약통장 없이 수요자가 원하는 동·호 지정 계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천 롯데캐슬 센트럴 페라즈 스카이’ 입주 예정일은 2027년 9월이며, 견본주택은 경기도 이천시 진리동 일대에 위치한다.
kim395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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