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무한도전’ 차세대 리더 후보로 정형돈을 지지하고 나섰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프로그램을 10년 간 이끌 차세대 리더를 뽑는 ‘선택 2014’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형돈은 아이돌을 대거 동원해 “내가 당선된다면 무한도전 연간 이용권을 드리겠다”고 공약을 내세웠다. 이에 시크릿, 인피니트 등 아이돌 멤버들은 열광하며 정형돈을 위한 노래를 부르는 등 전폭적 응원을 보냈다.

또 정형돈은 아이돌들에게 “여러분 중에는 어마어마한 수의 SNS 친구를 가진 분이 있다. 이걸 황금인맥이라고 한다. 그 인맥을 격식 없는 후보 정형돈, 소통하는 후보 정형돈을 위해 써달라”고 말하며 적극적인 홍보를 호소했다.

이에 전효성은 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 전효성은 무한도전의 차세대리더 후보 기호 나. 정형돈을 전폭 지지할 것을 선언합니다. 무한도전을 보장할 격식 없는 후보! 가식 없는 후보! 정형돈을 함께 지지해주십시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전효성 ‘무한도전’ 정형돈 지지, 귀엽다” , “전효성 정형돈 지지, 정형돈 황금인맥이네” , “전효성 정형돈 지지, 무한도전 차세대 리더 누가 될까 궁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