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4월 두 번째 휴일인 13일, 경북 영주시 서천 산책로 2㎞ 구간에 벚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는 가운데 몰상식한 행락객이 버린 것으로 추정되는 음식물과 일회용 용기들이 산책로와 벤치에 마구 버려져 있어 벚꽃을 감상하러 나온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전날 오후부터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려 영주 서천교의 벚꽃도 사실상 이번 주말을 끝으로 대부분 낙화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사진=김성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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