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일한 기자] 양승태 대법원장은 이인복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최근 사퇴의사를 표명함에 따라 김용덕(58ㆍ사진) 대법관을 후임으로 내정했다고 9일 밝혔다.
김 중앙선관위 위원 내정자는 1957년 생으로 경기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21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1985년 서울민사지방법원 판사로 임관한 이래 30여년간 각급 법원에서 다양한 재판업무를 해왔다.
온화하고 인자한 성품으로 후배 법관 및 직원들을 따뜻하고 세심하게 배려하면서도 업무처리에서는 빈틈이 없고 법률이론과 사법행정능력을 두루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대법원은 전했다.
양 대법원장은 곧 김용덕 내정자에 대해 국회에 인사청문을 요청할 계획이다. 김 내정자는 국회 인사청문을 거쳐 위원으로 지명된 후, 대법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이 위원장으로 호선되는 관례에 따라 위원장으로 최종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jumpcut@heraldcorp.com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고3 딸 학원비 40만원만” 끝내 외면한 전처…자식 마저 버린 ‘나쁜 부모’와 싸우는 그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87d95bef732846b383020b75a70f53a5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