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춘천시와 중국 난양시의 청소년이 체육경기로 우정을 나눈다.
9일 시에 따르면 난양시 청소년 선수단은 춘천시 초청으로 9일 춘천을 방문, 10일~ 11일 배드민턴, 농구, 탁구경기를 치른다.
춘천시와 난양시는 지난해 4월 스포츠, 관광, 문화교류 협약에 맺어 교차 방문하고 있다.
지난해는 춘천시 선수단 40명이 난양시를 방문, 체육 교류행사를 가졌다. 이번 난양시 선수단은 장밍티(張明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42명이다.
10일 오후 2시 호반체육관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11일까지 배드민턴과 탁구는 봄내체육관에서, 농구는 호반체육관에서 각각 열린다.
춘천중, 봉의중(농구), 남춘천여중(탁구), 유봉여중(배드민턴)이 참가한다.
이들은 12일에는 명소 탐방 후 춘천국제레저대회도 관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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