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매년 여름 사람 많기로 유명한 해운대 해수욕장. 그런데 이런 해운대도 중국의 해수욕장에 비하면 우스울 정도다.
최근 중국 랴오닝성 다롄 시의 한 해변에 수 만 명의 피서객들이 한꺼번에 몰려든 진풍경이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하고 있다.
지난 8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상하이스트는 주말을 맞아 피서객이 몰린 댜렌의 한 해변 풍경을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해변가에는 각종 파라솔과 텐트, 그리고 사람들로 가득 차 모해사장이 안보일 정도로 발 디딜 틈이 없어 보인다.
바닷속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다. 바다에는 튜브를 낀 아이들과 어른들이 뒤섞여 있어 가벼운 수영조차 제대로 할 수 없을 정도다.
부산의 해운대는 저리 가라 할 만큼 피서객이 모여든 해변 풍경에 누리꾼들은 “저기서 어떻게 놀 수 있나”, “바다인데 더워 보인다” 등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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