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SK커뮤니케이션즈(SK컴즈)는 올 1분기 영업손실이 지난해 같은 기간(104억원)보다 46% 줄어든 56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1분기 매출액은 2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했다. 순손실은 74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슷했다. 지난해 대규모 사업조정 이후 영업비용 등이 줄면서 영업손실 규모는 줄었다.
SK컴즈는 싸이월드 분리 등 실질적인 사업조정이 마무리된 만큼 포털 네이트의 뉴스와 판을 중심으로 모바일 사용환경 개선에 더욱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최근 SNS기능을 추가하며 다운로드 횟수 1억건 돌파를 눈 앞에 둔 카메라 앱 ‘싸이메라’의 해외 사업 강화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김문수 SK커뮤니케이션즈 기획조정실장은 “대규모 사업조정 이후 적자구조 탈피를 위한 비용구조 효율화 등 수익성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모바일 영역에서의 네이트 경쟁력을 우선으로 강화하는 한편 해외시장에서 싸이메라의 빠른 성장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