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양)=김병진 기자]영양고추유통공사가 10일부터 2016년산 홍고추 수매에 들어갔다.
올해 홍고추 수매물량은 5200톤이며 지난 5월 지역내 1천여농가와 수매계약을 체결했다.
수매 기준 가격은 kg당 1700원이다.
이 가격은 서울, 대구 등 공영 도매시장 및 인근 안동지역에서 거래되는 고추가격을 참고해 영양고추유통공사 이사회가 결정했다.
수매기간 동안 시중가격 등락이 발생 할 경우 가격연동제를 통해 매주 변동가격이 적용된다.
올해 홍고추 수매는 오는 10월 10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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