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사건을 대법원이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한 데 대해, 조국혁신당이 “극우 내란 세력의 역습”이라고 비판했다.
윤재관 대변인은 1일 논평에서 “대법원의 파기환송은 명백한 사법 쿠데타이자, 주권자 국민의 선택을 코앞에 둔 시점에 대법원이 정치의 한복판에 뛰어든 것”이라며 이 같이 주장했다.
혁신당은 이번 대선에 자당 후보를 내지 않고 이 후보를 지지하는 입장이다.
이와 함께 진보당 홍성규 수석대변인도 “대법원이 이례적으로 빠르게 움직이더니 결국 정치 한복판에 뛰어들어 분탕질을 하겠다는 선택을 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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