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tvN 방송화면)
(사진= tvN 방송화면)

[헤럴드경제 문화팀] ‘수요미식회’피자 편이 화제다.10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tvN ‘수요미식회’ 피자 편에서는 가수 별, 헨리, 그리고 뉴욕에서 온 미슐랭 3스타 셰프 송훈이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는 피자에 담긴 출연진들의 에피소드에서부터 피자의 탄생 비하인드, 나라별 피자 스타일 등 피자에 관한 무궁무진한 이야기가 펼쳐져 웃음을 준다.피자 크러스트 피자에 대한 토크를 나누던 중 별은 “끝이 두꺼운 도우를 싫어한다. 퍽퍽하다”고 했다. 이에 헨리는 “그럼 치즈 크러스트를 시켜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은 "크러스트 부분을 먹는 순간 달짝지근한 고구마 때문에 정말 미치는 줄 알았다. 단 게 싫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이에 전현무는 "얼마나 반전이냐? 그 부분을 배려한 것이다”라며 “난 고구마를 쪽쪽 빨아먹는다"고 말했다.아재 입맛을 가진 신동엽과 초딩 입맛을 가진 전현무의 때 아닌 설전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