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새누리당의 차기 지도부를 뽑는 8ㆍ9 전당대회가 9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전당대회에는 전국 대의원 9132명 중 5720명이 참석했다. 전체 현장투표 참석 대상자 중 62.6%만 참석한 것이다.
일반ㆍ책임당원을 대상으로 한 사전투표의 참여율이 20.7%(6만9817명)에 불과했던 것을 감안하면, ‘본선’ 당일까지도 흥행의 불씨를 되살리지 못한 셈이다. 이는 2014년 7ㆍ14 전당대회 당시 대의원 투표율(74.5%)보다도 낮은 수치다.
이에 따라 이날 현장투표에 마지막 승부를 걸었던 비박(非박근혜)계 단일후보인 주호영 의원의 승부도 장담할 수 없다는 전망이 나온다. 앞서 정치권 일각에서는 현장투표에 참여하는 대의원 중 절반에 달하는 ‘수도권 표’가 비박계에 우호적인 만큼, 주 의원의 막판 뒤집기가 가능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었다.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고3 딸 학원비 40만원만” 끝내 외면한 전처…자식 마저 버린 ‘나쁜 부모’와 싸우는 그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87d95bef732846b383020b75a70f53a5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