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곽본성 기자]구로구가 경력단절, 저소득층 등 취업 취약 여성들을 대상으로 미용기술 교육을 실시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연계하는 ‘K-뷰티 미용기능 취업교육’을 마련한다.9월 5일부터 11월 30일까지 12주간 서울연희미용고등학교에서 진행되는 미용교육은 피부관리와 네일아트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과정별 16명씩 32명의 교육생이 선발된다. 교육 수료생은 국가자격증 미용기능사(피부, 네일아트)를 취득하고 미용협회를 통해 취업, 창업을 알선 받는다.참여 희망자는 구로구 홈페이지를 통해 26일까지 접수하면 된다.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 일자리목표공시제 선정에 따른 인센티브 사업으로 국비 3,000만원을 지원받아 진행된다.구로구 관계자는 “취업이 어려운 여성들을 위한 여성특화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일자리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취업교육을 통해 여성들의 자립 기반이 마련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