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장영준 기자]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가 올림픽 중계로 인한 결방에 힘입어 시청률 20% 돌파에 성공했다.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한 '닥터스'는 시청률 21.3%(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9.6%에서 1.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닥터스'는 시청자들의 열렬한 지지에도 불구 20% 돌파가 쉽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날 동시간 경쟁 드라마들이 올림픽 중계로 결방하면서 그 효과를 톡톡히 본 것으로 풀이된다.같은 시간 리우올림픽이 중계 방송된 KBS는 7.7%를, SBS는 5.9%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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