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AP위성통신이 매매거래 재개 첫 날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관계사인 AP우주항공 흡수합병소식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오전 9시 48분 현재 AP위성통신은 전거래일보다 2480원(29.63%)오른 1만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AP위성통신은 관계사인 AP우주항공을 합병한다고 8일 공시했다. 이에 거래소는 우회상장여부등을 검토하기 위해 매매거래를 이틀간 정지했다. 9일 거래소는 이번 합병이 우회상장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결정함에 따라 10일부터 거래가 재개됐다.
AP우주항공은 인공위성 제작기술을 개발하는 비상장법인이다. 최근에는 차세대 중형위성 1ㆍ2호의 표준탑재 컴퓨터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오는 11월 중에는 3G(세대) 지상망과 위성통신망 겸용 휴대단말기를 출시할 예정이다.
AP위성통신과 AP우주항공의 합병비율은 1대 0.4317764, 합병기일은 오는 11월1일이다.
vick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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