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은 12일 한·중해양과학공동연구센터(한·중센터) 설립 3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명진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관, 전준범 주칭다오 대한민국 총영사관 영사, 왕안타오 중국 자연자원부 국제합작사 부사장, 리티에강 자연자원부 제1해양연구소 소장, 이희승 KIOST 원장 및 강길모 한·중센터 소장 등 양국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KIOST는 기념식에서 지난 30년간 한·중 양국의 해양과학 협력 성과와 발자취를 돌아보고 미래를 이끌 새로운 비전으로 ‘동아시아 대표 해양과학협력 플랫폼’을 선포했다.
한편 ‘한·중센터’는 1995년 설립 이후 기후변화, 해양에너지, 해양위성 등과 관련한 약 100개의 협력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2011년부터 진행된 10개의 중·장기형 한·중 협력사업을 통해 200편의 연구논문이 게재됐고 그 가운데 SCI(E)급 논문은 150편에 달한다.
red-yun8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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