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걸그룹 ‘AOA’ 설현이 음악 프로듀서 겸 가수 지코와 열애설로 화제인 가운데 역사 논란 이후 재개한 SNS 활동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설현은 지난 5월 온스타일 ‘채널 AOA’에서 역사 퀴즈를 풀던 중 안중근 의사를 알아보지 못하는 등의 행동으로 같은 그룹 멤버 지민과 함께 역사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설현과 지민은 같은달 12일 각자의 SNS에 공식 사과문을 게재한 이후 이달 9일까지 SNS 활동을 중단했다.

3개월여 만인 지난 9일에야 설현을 포함한 AOA 멤버들은 데뷔 4주년을 맞아 SNS 활동 재개를 예고했다. 이들은 자신들의 인스타그램에 데뷔 4주년 축하 메시지를 게재했다.  

하지만 10일 지코와의 열애설이 불거지면서 설현은 축하 글을 게재한 지 하루 만에 SNS 활동에 또다시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디스패치에 따르면 설현은 역사 논란 사과문을 올렸던 당일 밤에도 지코와 한강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디스패치는 10일 설현과 지코가 지난 3월부터 바쁜 일정 속에도 틈틈이 데이트를 즐기며 5개월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지코의 집을 아지트(?)로 모자와 마스크로 중무장한 채 은밀한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