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부산)=조아서 기자] 부산 부산진구는 오는 6월 11일 초읍동 어린이대공원에서 백양산 달빛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대공원 관광안내소 앞에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성지곡수원지 일원 걷기 코스로 진행된다. 코스 중간마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달빛 공연도 준비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구민은 별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오후 6시 30분까지 어린이대공원 관광안내소 앞으로 집결하면 된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달빛 아래 함께 걷는 시간을 통해 바쁜 일상 속 잠시 멈춰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good4u@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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