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의회 김병기 의장이  제292회 임시회 폐회를 선언하고 있다[영주시의회 제공]
영주시의회 김병기 의장이 제292회 임시회 폐회를 선언하고 있다[영주시의회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영주시의회(의장 김병기)는 9일부터 1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92회 임시회를 22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이재원 (국민의 힘, 가 선거구)의원을 예산 결산 특별위원장으로 선임하고,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 제1차 변경계획안과 조례안 4건 등 총 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의원 발의 조례안으로는 손성호 의원(국민의힘, 라 선거구) 이 대표 발의한 영주시 영농 부산물 안전처를 지원 조례안이 원안 가결됐다.

또한, 집행부가 요구한 올해 1회 추경 1조 1,871억 원 규모 중 7억 1,900만 원을 감액 조정해 의결했다.

김병기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예산안과 조례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까지 병행한 내실 있는 회기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활동 전반에 반영해 신뢰받는 시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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