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영주에 있는 국립산림치유원은 오는 28일부터 영주시 체육회 저 체력 어르신을 위한 회기형 ‘헬스 포레스트’ 건강 증진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건강에 관심이 있는 지역민의 체력 증진 및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운동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이번 캠프는 영주시 체육회 영주체력인증센터 체력증진교실 수강자 32명이 참가한다.
주요 운영 내용으로는 ▲맨몸운동과 탄력밴드 저항운동으로 근력을 향상하는 ‘산림 헬스트레이닝’ ▲스모비를 이용한 숲산책으로 신체의 균형 발달을 강화하는 ‘스모비 체험’ ▲폴을 이용하여 걷기 자세 교정 및 신진대사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노르딕 워킹’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운영은 5~6월, 8~9월 각각 3회기 캠프로 진행된다.
이번 캠프는 영주시체육회의 8주 체력증진교실 및 사전·사후 체력 측정 검사와 국립산림치유원의 운동결합형 산림치유 효과검증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영주시민의 체력증진을 위해 다양한 산림치유를 제공하는 뜻깊은 기회”라면서 “앞으로도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더 많은 국민의 체력증진을 힘쓰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ksg@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