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규제개혁 평가 ‘대상’ 수상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상주시는 경북도가 주관한 2025년도 규제개혁 추진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규제 개혁 분야 정부 합동 평가 지표와 경상북도 자체평가 지표에 대해 지난해 추진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시민 경제에 부담을 줬던 자치법규 30건(준조세 성격 19건, 공정거래 관련 11건)을 일괄 정비해 수수료 감면과 기업활동 활성화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았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지역 곳곳에 숨어있는 낡은 규제를 발굴․개선해 지역 기업의 경영 개선과 시민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자 하는 노력이 성과로 이어진 것이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 중심의 더 많은 민생규제 개선 노력으로 시민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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