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의성군은 청년 참여형 프로그램 ‘2025 청년행복 뉴딜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년행복 뉴딜 프로젝트’는 청년센터의 접근성과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청년센터 방문 코스 개발, 소규모 축제 개최 두 가지 과정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청년센터 방문 코스 개발’은 청년들이 직접 도보 방문 경로를 조사하고 기획하는 프로그램이다.
트레킹 코스 기획과 달리기 교육을 비롯해 청년센터 안내표지판 제작, 벽화 그리기 등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공간을 보다 친근하게 조성할 계획이다.
오는 6월부터는 새롭게 조성된 청년센터 야외 테마파크를 활용한 소규모 축제도 개최한다.
청년문화기획단을 구성해 청년들이 직접 지역 청년의 삶과 취향을 반영한 축제를 기획·운영함으로써 청년센터를 청년 활동 거점 공간으로 활성화할 예정이다.
앞서 군은 지난해 ‘경상북도 청년행복 뉴딜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기존 청년테마파크를 청년센터로 리모델링하고 7월 정식 개소했다.
올해는 이 공간을 기반으로 청년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청년센터의 실질적 활용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김주수 군수는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센터가 단순한 공간을 넘어 지역 청년들의 활동 중심지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라며 “청년이 머무르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의성군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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