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기업간담회 실시 및 북부시장 방문도 진행

[헤럴드경제(대전)=이권형 기자]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 이하 중기청)은 ‘충북경제 전국 4% 실현 및 수출활성화ㆍ일자리 창출’을 위해 12일 충북도(도시자 이시종)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영섭청장은 업무협약 후, 수출기업인 ㈜그린광학을 방문해 현장에서 수출기업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어 북부시장을 방문했다.

‘충북경제 전국 4% 실현 및 수출활성화ㆍ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은 ▷수출기업 육성, ▷일자리 창출, ▷신성장산업 기업지원, ▷벤처투자 활성화 등이 골자다.

양기관은 우선 유망한 수출기업을 지속 확충하고, 신규 수출기업을 발굴ㆍ육성하고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 고용확대 지원 사업 협력 추진 등 일자리 창출 공동 노력키로 했다.

또한,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술개발, 자금 지원 사업 협업 지원과 바이오산업, 화장품ㆍ뷰티산업 등 6대 전략산업(바이오, 태양광, 화장품ㆍ뷰티, 유기농, 정보통신기술(ICT) 융ㆍ복합, 항공정비)중심의 중소ㆍ벤처기업을 육성한다.

이밖에도 양기관은 유망 창업기업 육성, 벤처투자 활성화 등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를 조성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협의했다.

주영섭 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충북도가 6대 전략산업 등 신성장산업 중소기업 육성과 수출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를 발전시키고자 하는데 중기청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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