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아산병원 정신과 입원 치료
과호흡 증상으로 호흡기 내과 진료도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특검 수사를 앞두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한 사유는 ‘극심한 우울증’인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법조계와 의료계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한 김 여사는 최근 극심한 우울증을 앓았으며, 현재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
김 여사는 지난주 우울증 증상으로 이 병원 정신과를 찾아 외래 진료를 받았고, 당시 담당 의사로부터 입원 치료를 권유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김 여사는 귀가를 결정했고, 이후 증세가 악화되자 입원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여사는 입원 초기 과호흡 증상을 보여 호흡기 내과 진료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16일 오전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일곱번째 공판에 참석한 뒤 늦은 오후 병실을 찾아 김 여사 곁을 지키다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jshan@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