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갤러리]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리만머핀 서울에서 오는 8월 19일까지 기획전 《네모: Nemo》가 진행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게스트 큐레이터 엄태근의 기획 아래, 한국과 미국에서 활동해온 저명한 추상화가 4인(맥아서 비니언, 정상화, 스탠리 휘트니, 윤형근)의 작품이 소개된다.
네 명의 작가는 1970년대부터 격변의 시대를 살아오며 각자의 방식으로 추상회화를 깊이 있게 탐구해 왔다. 서로 다른 문화권과 시대적 배경을 지녔지만 그들의 작업은 공통적으로 형식에 대한 치열한 고민, 정체성에 대한 질문, 사회적 기억에 대한 성찰이 작업 전반에 스며 있다. 이번 전시는 이들의 추상이 단지 ‘형식적인’ 것이 아니라 존재의 흔적이자 시대의 증언으로 기능하며 추상이 감정과 기억의 매개체가 될 수 있음을 제시한다.
이승현 헤럴드아트데이 큐레이터
info@artday.co.kr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