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영주시의회가 (의장 김병기)는 20일 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 293회 정례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열린 이번 정례회에서는 지난해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 등 조례안 1건과 동의안 1건, 의견 제시 등 총 6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했다.
특히, 제3차 본회의에서는 납 폐기물 재생공장 대책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7명의 의원으로 꾸려진 특위는 앞으로 폐기물 처리시설과 관련한 환경·행정적 문제를 전문가와 함께 종합적으로 검토하게 된다.
또, 남은 행정절차의 투명성 확보와 시민 안전 보장,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
특위 위원장에 전 풍림 의원, 부위원장에는 손성호 의원이 각각 선임됐다.
이 외에도 우충무, 이상근, 이재원, 유충상, 전규호 의원이 위원으로 참여해 향후 이들의 활동에 대해 주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결산 자료에 따르면 2024회계연도 세입 결산액은 1조3574억8686만 원으로, 예산현액(1조 3563억6622만 원) 대비 11억여 원이 초과 수납됐다.
세출은 1조835억85만 원으로, 집행률은 약 79%를 기록했다.
김병기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2024회계연도 결산 심사를 통해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각종 안건을 심도 있게 심의한 뜻깊은 회기였다”고 말했다.
김의장은 또 “최근 불거진 납 폐기물 재생공장관련으로 지역사회가 시끄러운 만큼 의회차원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 집행부에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ksg@heraldcorp.com
![유례없는 초호황에 ‘조선의 심장’도 공급병목…세계 1위 中 주문 쇄도에 650억원 설비 투자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9/news-p.v1.20260907.bc37390dff704bc08e370f2730d98523_T1.png?type=h&h=240)
![항암 치료받다 피부 ‘감염’까지…서울대병원서 겪은 ‘황당’ 사연, 뭐길래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7.2d18490bb21946468debe6a5e3d567f2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