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장마와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 ,시설물의 구조 안전성점검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 북포항지방해양수산청이 오는 8월 말까지 관내 항로표지 시설물에 대한 특별안전 점검에 나선다.
여름철 장마와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하고 해양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포항해수청은 이번 안전 점검에서 항로표지의 고시 기능 유지, 시설물의 구조 안전성, 전기 및 소방설비 상태 등을 전반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울릉군독도항로표지관리소 및 포항 호미곶항로표지관리소를 포함한 관내 항로표지 238기이다.
안전 점검 시 발견된 위해요소에 대해 즉시 보완 조치하고 점검 결과는 향후 유지·관리에 활용할 예정이다.
포항해수청 관계자는 “항로표지 시설은 선박의 안전 항해에 기준점이 되는 시설이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해양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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