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최근 들어 울릉도 연안에 오징어 떼가 모여들면서 수십 척의 오징어잡이 배들이 집어등을 밝혀 장관을 이루고 있다.
절기상 하지(夏至)가 이틀 지난 23일 오후, 어둠이 깔린 고즈넉한 섬에서 해 질 녘에 바다로 나간 오징어 배가 죽도 인근 해상에서 내 뿜는 은빛 ‘어화’(漁火)로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사진= 현지시간오후 8시 10분 안용복 기념관 인근서 독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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