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최근 경북 경주시 교동에 자리한 내물왕릉 인근에서 골프를 치는 남성의 모습이 목격돼 시가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25일 경주시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사적보호구역인 내물왕릉에서 한 남성이 골프를 치는 모습을 외국인 관광객이 촬영해 동행하던 한국인이 신고했다.
내물왕릉은 신라 제17대 내물왕의 무덤으로 1975년 사적 제188호로 지정됐다. 경주 시내 중심부에 위치해 국내외 관광객이 많이 찾는다.
경주시 관계자는 “골프를 친 사람 신원이 확인될 경우 문화 유산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 관리행위 방해를 적용 2년 이하 징역, 2000만원 이하 벌금을 부과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290여개 사적지를 9명이 순찰 중이라며 순찰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ainbow@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