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강원도 강릉해양경찰서(서장 박홍식)는 오징어 성어기를 맞아 선제적인 안전사고 예방과 불법조업 차단을 위해 지난 26일 늦은 밤 관내 오징어 조업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밀집 조업으로 인한 충돌사고 예방, 불법 집어등 사용에 따른 화재 예방, 집어등 이용 불법 공조 조업 원천 차단 등 현장 경비업무 점검과 병행했다.
박 서장은 “조업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야간 조업 활동을 지속해서 주시하여 각종 해상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바다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수산과학원 통계에 따르면 이달 1주 동해안 오징어 조업량은 190.9t으로 같은 기간 전년 대비 약 350%, 지난 5년 평균 조업량 대비 119% 증가 하였으며 6월 2주 194.5t으로 전년 대비 약 254%, 지난 5년 평균 조업량 대비 4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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