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 '달의 연인' 남주혁, 백현, 지수, 윤선우가 퍼펙트 황자라인을 완성시켰다. 오는 29일 첫 방송될 SBS 새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측은 11일 황자들의 캐릭터 스틸과 함께 포스터를 공개했다.공개된 포스터 속 13황자 왕욱(남주혁)는 비파를 들고 여유로움과 기품이 묻어나는 미소를 짓고 있다. 남주혁은 신라왕족인 어머니로 인해 황제의 자리와는 거리감이 있고, 일찌감치 어려서부터 예술에 대한 높은 안목을 길러왔다. 형제들 사이에서는 ‘백아’라고 불리는 인물로, 고려 최고의 미남이자 말 그대로 자유로운 영혼의 사내이다. 이어 10황자 왕은(백현 분)은 개구쟁이 매력이 철철 넘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개국공신 왕규의 외손자로 천성이 놀기 좋아하고 공부와 무예에는 어느 쪽에도 관심이 없는 백현은 해수(아이유 분)와 싸움 끝에 정이 들어 홀로 첫사랑을 품는 의외의 순정파다. 백현은 단연 귀여운 매력을 폭발시키며 극 곳곳에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극중 14황자 왕정(지수 분)은 막내의 심쿵 매력을 선보인다. 지수는 3황자 왕요와 4황자 왕소의 동복 막내 형제로 황후 유씨(박지영 분)의 사랑을 받고 자라며 언제나 사랑을 독차지 한다. 하지만 지수는 극에 흐름에 따라 성장하며 수컷내음을 폴폴 풍겨 여심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꽃 외모 속에 비릿한 미소를 머금은 9황자 왕원(윤선우) 역시 단연 눈길을 끈다. 개국공신 유금필의 외손자로 재물이 마르지 않아 외모 치장하는데 관심이 많고 사치스러운 왕원은 그저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처럼 여기저기 유리한 쪽으로 옮겨 다니는 가운데 황실에 피바람을 몰고올 3황자 왕요와 가까운 위험한 인물. ‘마음을 달라? 넘치도록 많은 은을 가져 가거라’라는 카피와 손에 들고 있는 주사위가 그의 이러한 모습을 대변한다.‘달의 연인’ 측은 “남주혁, 백현, 지수, 윤선우는 말 그대로 완벽한 ‘황자라인’의 완성됐다”면서 “이들의 종횡무진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SBS 새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은 '닥터스' 후속으로 오는 2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