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배성문 기자] 넥센의 벤헤켄이 승리투수 요건을 채우고 마운드를 내려왔다.벤헤켄은 16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6이닝 동안 피안타 단 1개만을 허용하는 등 역투하며 실점 1점만을 허용해 승리투수 요건을 충족시켰다. 벤헤켄은 총 6이닝 중 4이닝을 삼자범퇴로 잡아내는 등 투구수 98개만을 던지며 롯데 타선을 침묵에 빠뜨렸다.벤헤켄이 마운드에서 내려오고 김상수가 마운드에 오른 넥센은 7회초 현재 4-1로 스코어를 앞서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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