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이선정과 배드민턴 선수 황지만의 열애설이 보도되면서 이선정의 과거도 새삼 재조명 받고 있다.
16일 한 매체는 이선정과 황지만이 SNS를 통해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선정은 1978년생, 황지만은 1984년생으로 황지만이 6살 연하다.
황지만은 자신의 SNS 프로필 사진에 이선정과 함께 찍은 사진을 등록했고, 이선정 역시 황지만과 함께 한 데이트 사진을 공개해 자연스럽게 열애 소식을 알렸다.
이선정은 지난 1995년 김부용의 히트곡 ‘풍요속의 빈곤’ 맘보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어 지난 1996부터 19999년까지 방송된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에서 카페 종업원 이선정 역할을 맡아 송승헌, 신동엽, 이의정 등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후 이선정은 엉뚱한 매력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인기를 얻으며 연예계 생활을 지속해왔다.
이선정은 방송인 LJ와 교제 45일 만에 결혼해 화제를 모았지만, 성격 차이로 결혼 4개월 만에 이혼해 충격을 안겼다.
지난 2012년 방송된 JTBC ‘결혼전쟁’에서 이선정은 전 남편 LJ에 대해 “사람들 앞에서 창피함 없이 춤을 추고 싶으면 추고, 구르고 싶으면 구른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선정은 “친구로 지낼 때는 괜찮았는데 내 남자가 된 후로는 마음에 안 들고 부담스럽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상담가는 “그런 부분들은 하나의 가정을 이룬 뒤 문제가 된다. 집의 가장으로 인식해야 하는데 존중해야 하는 남편을 무시하게 될 수도 있다”고 조언했다. 이처럼 두 사람은 결혼 초기 부터 서로 다른 성향과 성격으로 삐걱거렸고 결국 초고속 이혼까지 이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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