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3일 북항 해양레저 페스타 개최
[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부산 동구는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북항 친수공원 경관수로에서 ‘하버시티 동구 북항 해양레저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는 수상자전거, 페달형 카약, 전기 보트 등 총 3종의 친환경 수상레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반려동물과 함께 탑승이 가능한 체험도 운영될 예정이다. 모든 체험은 무료로 운영된다.
체험은 1일 10항차로 운영되며 동구민 300여명 포함, 총 1000여명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다.
동구는 이번 축제를 통해 북항 해양 공간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해양관광 콘텐츠를 확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red-yun8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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